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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에 맞서다
어제 콜로라도 공동 소송은 아미쿠스 브리프 Semple et al v. Williams 사건에서 원고를 지지하여. 이 소송은 콜로라도 주민이 주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권한을 크게 약화시키는 수정안 71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콜로라도 주민들은 많은 미국인들이 갖고 있지 않은 귀중한 정치적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투표 이니셔티브 절차를 통해 주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직접 민주주의 방식은 선출된 공무원이 행동하기를 거부할 경우에도 콜로라도 주민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과거 콜로라도 주민들은 선출직 공무원의 임기 제한, 공립학교 자금 지원, 마리화나 합법화 등 주 의원들이 무시한 문제에 관한 헌법 개정안을 성공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2016년에 제정된 71호 개정안은 이러한 권한을 상당히 약화시켰습니다. 이 개정안은 시민이 주도한 투표 이니셔티브 지지자들이 콜로라도의 35개 주 상원 선거구에서 각각 2%의 유권자로부터 서명을 수집하도록 요구합니다. 이 할당량이 충족되지 않으면 이니셔티브는 투표용지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는 만약 콜로라도의 35개 상원 지역 중 하나 투표안을 거부하는 경우 해당 지구는 이니셔티브에 대한 단독 거부권을 행사할 것입니다.나머지 주의 유권자들을 효과적으로 무시합니다..
71번 개정안의 지지자들은 이 개정안이 특수이익단체가 콜로라도 헌법에 개입하는 것을 막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71번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데 도움이 된 캠페인은 대부분 석유 및 가스 회사에서 자금 지원 콜로라도 법률서에서 프래킹 방지 조치를 배제하려고 합니다.
2018년 7월 10일, 콜로라도 공동 소송은 아미쿠스 브리프 Semple et al v. Williams 사건에서 원고를 지지하여. 우리는 수정안 71의 지리적 요건이 청원 서명의 강도를 지리적 경계를 따라 약화시켜 농촌 지역을 선호하고 도시 지역을 희생시킴으로써 평등 보호 조항의 "1인 1표" 원칙을 위반한다고 주장합니다.
수정안 71의 합헌성에 이의를 제기한 소송은 현재 제10순회 항소법원에 계류 중입니다. 이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계속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