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Common Cause, 상원의원들에게 1월 6일 봉기 조사 위원회 지원 촉구
Common Cause는 미국 상원의 모든 의원에게 동의안에 대한 클로저에 찬성표를 던지고 하원에서 통과된 동의안을 지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인사 3233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로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한 폭력적인 공격을 조사하기 위해 9/11 스타일의 위원회를 설립합니다. 편지 Common Cause가 다음 버전의 우리 법안에서 "1월 6일 미국 국회 의사당 습격 사건을 조사하는 국가 위원회"를 만드는 이 법안을 진행하기 위한 동의안에 대한 클로저 투표를 할 계획임을 언급합니다. 민주주의 점수표 150만 명의 회원에게 보내드리는 내용입니다.
“미국 국민은 1월 6일 봉기 전, 봉기 중, 봉기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모든 진실을 알 자격이 있습니다.일 "폭력적이고 인종차별적인 폭도들이 2020년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 했을 때 국회의사당에서" Common Cause 회장인 Karen Hobert Flynn이 말했습니다. "어떤 상원의원이라도 반란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에 반대표를 던지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법안에 대한 토론을 필리버스터링하는 것은 더더욱 용납할 수 없습니다. 더 나쁜 것은 일부 의원들이 그날 의회와 민주주의에 대한 끔찍한 위협을 하찮게 여기려 한다는 것입니다. 폭력적인 무리가 곤봉, 베어 스프레이, 케이블 타이로 무장하고 불과 몇 블록 떨어진 곳에 무기 보관함과 폭탄을 숨긴 채 국회의사당에 몰려들면서 여러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이 위원회와 반란에 대한 전면적이고 투명한 조사에 반대하는 투표는 민주주의에 반대하는 투표일 뿐입니다."
이번 달 초 전체 하원은 252대 175의 양당 투표로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소수당 대표 매카시가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국회의사당을 난폭하게 공격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만드는 데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35명의 공화당 의원이 다수로 투표했습니다. 하원 국토안보위원회의 민주당 위원장과 공화당 간부가 반란을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만드는 법안에 합의한 후 표결이 진행되었습니다. 위원회의 조사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발표될 최종 보고서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1월 6일 반란의 사실과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와 민주주의 기관에 대한 미래의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권고안이 포함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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