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SCOTUS, 정치적 및 인종적 동기의 증거에 따라 인구 조사 시민권 질문 중단
캐런 호버트 플린, Common Cause 회장: “'조작된.' 대법원은 행정부가 2020년 인구 조사에 시민권 질문을 추가한 것에 대한 허위 설명을 이렇게 불렀습니다. Common Cause가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이의를 제기하여 받은 문서에서, Common Cause v. Lewis, 공화당 재분할 지도 작성자 토마스 호펠러가 작성한 이메일과 보고서는 시민권 문제의 진짜 이유를 밝힙니다. 재분할을 '공화당원과 비히스패닉 백인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시민권 문제를 중단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입니다."
캐세이 펭, Common Cause Redistricting & Representation Director: “오늘 대법원은 '내린 결정과 제공된 설명 사이의 단절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법원은 상무부의 설명을 순전히 구실로 보았습니다. 질문을 추가하려는 마지막 순간의 노력은 당파와 인종적 이익을 위해 선거구를 조작하려는 진정한 동기를 가리기 위한 은폐였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메릴랜드와 뉴욕의 대법원과 미국 지방 법원은 Common Cause가 최근 입수한 Hofeller의 파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 Hofeller는 인구 조사에 시민권 질문을 추가하여 전체 인구를 기준으로 하는 재구획에서 시민 투표 연령 인구로만 이동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고의적 차별 주장에 대한 시민권 질문에 이의를 제기한 메릴랜드 기반 사건은 Hofeller 파일이 새로운 증거로 제출됨에 따라 현재 재고되고 있습니다.
케시아 모리스, Common Cause 인구조사 프로젝트 관리자: “Common Cause와 다른 그룹은 주 및 지방 수준에서 정확한 집계를 위해 계속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이웃과 모든 커뮤니티를 동원하여 2020년 인구조사를 완료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2020년 인구조사를 정치화하려는 이러한 당파적 시도가 헌법에서 요구하는 대로 미국 내 모든 사람의 완전한 집계를 저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습니다.”
시민권 문제에 대한 법원 문서와 Hofeller 관련 전시물을 보려면 딸깍 하는 소리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