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소비자, 공익 및 미디어 개혁 그룹, 상원 상무위원회에 허가받지 않은 주파수 대역의 가용성 확대 촉구

Emily Kryder, Common Cause, 202-736-5770

Jeannine Kenney, 소비자 연합, 202-462-6262

Craig Aaron, 프리 프레스, 202-265-1490 x 25

소비자, 공익 및 미디어 개혁 그룹, 상원 상무위원회에 허가받지 않은 주파수 대역의 가용성 확대 촉구

워싱턴 DC – 20개 이상의 공익, 시민권 및 미디어 개혁 단체가 오늘 상원 상무 위원회 위원들에게 서한을 전달하여 위원회가 허가받지 않은 사용을 위한 스펙트럼 가용성을 모든 디지털 텔레비전(DTV) 전환 법안의 주요 우선순위로 삼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목요일에 DTV 법안에 대해 투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편지에 서명한 단체에는 Common Cause, Consumer Federation of America, Consumers Union, Free Press, Media Access Project, National Hispanic Media Coalition, New America Foundation, US Public Interest Research Group이 포함됩니다.

이 편지에는 그룹이 전반적으로 DTV 전환에 대해 다른 우선순위를 가질 수 있지만 "이 법안의 한 가지 중요한 요소에 대해 우리는 한 목소리로 말한다. DTV 법안은 저렴한 광대역 액세스를 촉진하기 위해 허가받지 않은 스펙트럼의 가용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단체들은 의회에 "디지털 방송 대역의 일부를 무면허 사용을 위해 따로 마련하고 FCC에 각 시장(TV 대역 "화이트 스페이스")에서 무면허 무선 광대역 서비스를 위해 할당되지 않은 TV 채널을 개방하기 위한 중단된 규칙 제정을 완료하도록 지시"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 편지는 허가받지 않은 주파수대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면 소비자, 중소기업, 저소득 가정에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편지는 "DTV 전환은 공공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공공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라고 언급하며 마무리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편지 전문을 읽어보세요: http://www.commoncause.org/atf/cf/{FB3C17E2-CDD1-4DF6-92BE-BD4429893665}/DTVSPECTRUMCOALITIONLETTER_10-18-0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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