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독립 시민 재구획 위원회는 미시간 남동부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위원회는 주 상원 선거구 지도를 다시 그리는 중이며, 이는 2032년까지 여러분을 대표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지도를 공정하게 만들고 가장 많은 사람을 대표하기 위해, 그들은 다가올 공청회, 타운홀, 매핑 세션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재구획 오픈 오피스 시간에 대해: 우리는 여러분이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우리는 주 독립 재구획 위원회가 새로운 선거구 지도를 제출하는 기한을 연장하는 것을 지지하는 서한을 제출했습니다.

이제 DC 주민들에게 의회에서 그들이 누릴 만한 투표권을 주어야 할 때입니다.

시위할 권리는 우리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조직된 사람들의 힘은 수백만 명의 미국인의 투표권과 평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오늘날 그 권리는 반대를 용납하지 않는 정치인들에 의해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오리건의 Common Cause는 부유한 소수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목소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Common Cause, NAACP의 노스캐롤라이나 주 협의회, 그리고 Black Carolinians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인종차별적 투표 지도에 이의를 제기하는 연방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Today, Common Cause submitted comments in response to the Federal Trade Commission’s Advance Notice of Proposed Rulemaking seeking public comment on the harms stemming from commercial surveillance and whether new rules are needed to protect people’s privacy and information. The comments highlight the unique harms to democracy and civil rights caused by modern commercial surveillance practices and put forward solutions for how the FTC can adequately address these harms. 

“President Biden has appointed Commissioner Jessica Rosenworcel as Interim Chair of the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She is ideal for the job.  I know, because we worked together when she led my staff while I was a commissioner there.  She knows the FCC from the bottom up and she understands how to make good things happen there.  She was called from my staff to the U.S. Senate Commerce Committee, where she was responsible for telecom and media policy.  Then she was appointed a commissioner at the FCC and has demonstrated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