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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프리 프레스: 매사추세츠 법안, 도시에 투표 연령 낮추는 자유 부여할 듯
비영리 선거 옹호 단체인 매사추세츠 주 커먼 코즈의 부국장 크리스티나 멘식은 현재 투표 연령이 18세이므로 많은 시민이 집을 떠나자마자 투표권을 얻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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