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EIGH – Sixty-seven members of the NC House have put their names on 하원 법안 69, a proposal to establish nonpartisan redistricting. That’s a majority of the NC House and a record number of co-sponsors for an anti-gerrymandering bill in North Carolina’s history.

Instead of lawmakers crafting congressional and legislative voting districts for partisan advantage, House Bill 69 would have an 11-member citizens commission draw maps free from partisan politics, with robust public input and full transparency. The districts would then be presented to the legislature for an up or down vote. The bill would take effect for the next redistricting cycle in 2021.

HB69 was introduced last Wednesday by four primary sponsors: Reps. Chuck McGrady (R-Henderson), Robert Reives (D-Chatham, Durham), Jon Hardister (R-Guilford) and Brian Turner (D-Buncombe). The number of co-sponsors for the bill swiftly grew to a majority of the NC House, a clear sign of support for reform.

“We applaud this bipartisan majority of NC House members for their overwhelming support of House Bill 69 and ending gerrymandering,” said Bob Phillips, executive director of Common Cause NC. “The 67 co-sponsors of House Bill 69 – and the millions of North Carolinians who want nonpartisan redistricting – deserve to see this proposal get a full hearing and a vote in the legislature. In fact, there are enough co-sponsors of HB69 to pass the bill in the House right now.”

Under North Carolina’s longstanding system, the party that controls the legislature also controls redistricting. For decades, voting maps have been created by politicians behind closed doors with the aim of heavily favoring their own party. The result has been gerrymandered voting districts that deprive voters of a voice in their elections. House Bill 69 would create a new redistricting process that puts voters ahead of partisan politics.

필립스는 "게리맨더링은 유권자들이 자신을 대표하는 사람에 대한 발언권을 박탈함으로써 미국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훼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법안은 노스캐롤라이나 시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데 있어 큰 진전입니다."

A solid majority of North Carolina voters support impartial redistricting, as shown by a survey conducted in 2018 by Public Policy Polling. That poll found 59 percent of voters in favor of making the map-drawing process nonpartisan, with just 15 percent opposed to reform.

노스캐롤라이나 주 전역의 140개 타운과 도시에서 선출된 300명 이상의 지역 지도자가 비당파적 재구획을 제정할 것을 의회에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했습니다. 그리고 100명 이상의 노스캐롤라이나 주 기업 지도자가 게리맨더링 종식을 촉구하는 데 동참했습니다.

사실 정보 시트 – 하원 법안 69:

• 1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입법부 지도자들이 지명한 유권자들로 구성될 것입니다.
• 위원회는 양대 정당에서 각각 4명의 위원을 두고, 어느 주요 정당에도 소속되지 않은 유권자 3명을 두게 됩니다. 위원을 임명하는 책임을 맡은 4명의 입법부 지도자는 주의 인종적, 민족적, 지리적, 성적 다양성을 대표하는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 위원회는 직원을 고용하여 지원하고, 지도를 그리기 전과 후에 공청회를 열고, 투명한 공개 과정을 거쳐 지도를 제작할 것입니다.
• 위원회는 공청회를 열고, 온라인과 우편으로 제안된 지도를 제출하도록 허용하여 대중의 의견을 수렴해야 합니다.
• 위원회는 컴팩트하고, 인접하며, 주 및 연방법을 준수하는 선거구를 그리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유권자 등록, 이전 선거 결과 또는 현직자 주소를 포함한 정치적 요소는 주 및 연방법을 준수하는 데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위원회가 구역 재조정 계획을 완료하고 승인하면, 해당 계획은 NC 총회에 회부되고, 총회는 지도를 변경하지 않고 이에 대해 투표를 실시합니다.
• 이 과정에서는 가능한 한 빨리 총회에 제안된 지도를 제공하기 위한 일정을 개략적으로 설명합니다.

하원 법안 69호는 여기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