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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608) 512-9363 | 이메일: jheck@commoncause.org

제이 헥은 1996년에 Common Cause in Wisconsin(CC/WI)의 전무 이사가 되었습니다. CC/WI는 9,000명 이상의 회원과 활동가를 보유한 위스콘신 최대의 비당파 시민 개혁 옹호 단체입니다. 위스콘신의 주요 신문 편집 위원회와 두 주요 정당의 개혁 지지 입법자들은 CC/WI를 위스콘신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영향력 있는 주 개혁 단체 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헥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Common Cause 주 이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Heck의 리더십 하에 CC/WI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다음을 포함한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 1998년 전국 최초이자 가장 효과적인 온라인 로비스트 신고 시스템 중 하나를 만드는 주 차원의 노력을 주도했습니다.
  • 2001~2002년에 주 의사당에서 불법적인 선거자금 모금 계획을 밝혀내고 이를 알리는 데 앞장섰으며, 이로 인해 양당의 주요 입법 간부 5명이 형사 고발을 받고 직위에서 해임되었습니다.
  • 불법적인 선거 운동에 연루된 당파적 정치 입법 의원단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주도하여 2001년에 납세자들의 세금을 연간 1조 4천억 원 이상 절약했습니다.
  • 2006년 이후 위스콘신 선거에서 사용된 모든 투표 기계에 대한 의무적인 "서류 추적"을 만드는 입법 활동을 주도했습니다.
  • 2007년 위스콘신의 독립적이고 비당파적인 정부 책임 위원회를 설립하여 주 선거, 로비 규제, 윤리를 감독하는 법안을 만들고 통과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 위스콘신 대법원 후보자들의 지출을 $400,000으로 제한하여 전액 공적 자금을 지원하는 공정한 정의법을 제정하기 위한 노력을 주도했습니다.
  •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돈을 쓰는 외부 이익 집단에게 기부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조치안을 고안하고 이를 통과시키기 위한 입법 노력을 주도했습니다.
  • 위스콘신에서 새로운 비당파적 독립 선거구 재편 개혁 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입법자와 조직을 통합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CC/WI와 다른 공정한 지도 옹호자들은 더 공정하고, 더 경쟁적인 주 의회 투표 지도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위스콘신 주지사 토니 에버스는 2024년 2월에 이를 법으로 제정했습니다. Heck과 CC/WI는 또한 유권자 억압에 맞서 싸우고 위스콘신에서 투표권과 투표용지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싸우는 주요 활동가입니다. 그리고 Heck 하에서 CC/WI는 모든 수준에서 더 공정하고 공평한 주 법원을 위한 주요 주 지지자였습니다.

Heck은 1988년 워싱턴 DC에서 위스콘신으로 이사하여 위스콘신 상원 다수당 대표 Joseph Strohl의 수석 보좌관으로 일했고 주 상원 다수당 민주당 의원단의 부국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7년 동안 미국 의원 Peter H. Kostmayer(D-PA)의 입법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1980년 Heck은 무소속 미국 대선 후보인 John B. Anderson(R-IL) 의원의 전국 캠페인 스태프로 일했습니다.

그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출신이며, 오하이오주 옥스퍼드에 있는 마이애미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정치학과 역사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의 두 성인 자녀는 태국 방콕과 시카고에서 살고 일합니다.

미국 대법원, 위스콘신 주 게리맨더 법원 사건에 대한 판결을 현재로 연기

보도 자료

미국 대법원, 위스콘신 주 게리맨더 법원 사건에 대한 판결을 현재로 연기

"오늘 미국 대법원은 미국 역사상 가장 당파적인 주 의회 선거구 조작(2011) 중 하나의 위헌성을 다루지 않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고 법정에서 정의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위스콘신주 Common Cause의 오랜 대표 이사인 제이 헥의 말이다.

위스콘신은 여전히 극도의 당파적 선거구 조작을 종식시킬 수 있는 미국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보도 자료

위스콘신은 여전히 극도의 당파적 선거구 조작을 종식시킬 수 있는 미국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월요일 아침, 많은 사람이 미국 대법원 웹사이트에 모여서 연방 법원이 2011년 공화당이 위스콘신주의 극도로 당파적이고 비밀스럽고(위스콘신 납세자들에게) 비용이 많이 드는 선거구 조작 과정을 위헌으로 선언한 사건에 대해 국가 최고 법원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판결을 내리기를 간절히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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